개봉기 구매기로 첫 제품은 클럭 미니 마사지기이다.
klug 미니 마사지기 또는 저주파 마사지기로 검색하면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사용기도 많고 광고도 엄청 많이 한다.
특히 어버이날 즈음해서는 포탈에 엄청나게 많은 광고가 나왔던 것 같다.
사실 나도 그 광고에 혹해서~~
그리고 같은 사무실에 직원이 남편 사줬다는데 남편이 너무 좋아한다고 자랑하길래 나도 사보고 싶어졌다.
물론 나의 목표 템 1순위는 파디프랜드, 몸친구 안마의자이다.
최종 목표 템인데 이게 용돈을 모아서 사기는 쉽지 않다.
용돈으로 주식을 해서 대박나야 가능할 정도로 고가라서.
2순위는 세라젬 이정재 광고하는 척추 온열 치료해주는 거 이게 2순위다.
사실 힐링 카페라고 1시간에 13000원이면 안마의자를 사용하고 차도 주는 곳이 있다.
코로나19 전에는 누구를 만날 약속을 하고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으면 자주 들렀다.
3시 이전에 현금으로 결재하면 9000원 해주기도 하고 자주가면 쿠폰으로 한 번 사용도 가능하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전혀 갈 수가 없게 되었다.
가장 좋은 것은 사람이 해주는 안마지만 이게 비싸니.
사실 집사람은 내가 해주지만 give가 take가 되진 않더라.
주저리 주저리 길게 섰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클럭 마사지기를 구입하게 되었다.
제품이 이렇게 생겼고 저렇게 생겼고는 다른 블로그에 넘쳐나니.
난 그냥 제품에 대한 내 생각과 느낌 위주로 적어보고 싶다.
(요런 차별화로 대박나길 바라는 그런 마음으로 블로그를 하고 있다. 구글 심사가 잘 안되지만)
내가 산 클럭 상품은 패드 특대, 대, 중, 소, 발바닥 매트, 안마기 2개 요런 구성이다.
제품을 받았을 때 포장은 상당히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다.
일단 사용 후기
발매트
장점: 그 뭐라해야 하나 저주파를 잘 통하게 하는 끈적이가 없다.
단점: 끈적이가 있는 다른 패드보다 너무 약하다.
뭔가 간질간질한 느낌이 있는데 딱히 하고 나서 너무 개운하다 그런 느낌은 없다.
소형패드
장점 : 강력하다.
단점 : 끈적이 느낌이 너무나 싫다.
단계를 최대로 올리니 안마기가 아니다 운동기구다.
근육이 긴장되어서 흔히 알배여서 근육 뭉칠 때의 느낌을 느끼게 해준다.
(사실 난 강한거 엄청 좋아함)
작은 넘이 굉장히 강력하다.
중형패드
대형과 소형의 중간 느낌이다.
대형패드 및 초대형 패드
너무 약하다 넓은 부위를 마사지 해주는 것 보다 넓은 부위를 약하게 해주는 느낌이다.
일단 전반적 느낌은 작은 넘이 강력하네.
한의원가면 저주파 치료해 주는 것과 느낌도 비슷하네.
이정도.
단점은 끈적이가 너무 싫다.
피부가 약한 사람은 트러블 생길지도.
글을 임시 저장해 두었다가 몇달 만에 올렸다.
지금은 무릎용까지 나왔다.
클럭 회사가 참 많이 노력한다는 생각이 든다.
홈 쇼핑 보니 유사제품도 나오더라.
사실 사고 나서 많이 쓰지 않았다.
최고의 단점 끈적임이 싫어서.
오늘 주식을 100만원 넣었다.
요즘 활황기라 주식을 100만원으로 580만원 만들어 몸친구 파라오2 블랙에디션으로 사버릴거다.
내돈 주고 산 ㅠ,.ㅠ 후기다.
나도 블로그 대박나서 협찬 받고 싶다.
구글 애드센스 고시도 통과해서 주식에 돈도 더 넣고 싶다.
사진도 넣고 정성 들여 써볼까 싶은 생각도 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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